조승우 열연 ‘시지프스’ 시청률 8.1%로 수직 상승, 수목극 1위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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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일 방송된 JTBC 10주년 특별기획 ‘시지프스: the myth’(극본 이제인 전찬호/연출 진혁) 2회 시청률은 전국 6.7%, 수도권 8.1%로 수직 상승했다. 이로써 지난 첫 방송에 이어 수목극 1위를 굳건히 지켰다.(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

이날 강서해(박신혜)가 열지 말라던 슈트케이스를 한태술(조승우)이 연 이후, 그가 각종 위험에 노출되는 긴박한 사건이 전개되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또한, 이 미스터리를 풀고자 하는 태술과 그에게 벌어질 일들을 이미 알고 있는 구원자 서해가 ‘퀀텀앤타임’ 컨퍼런스가 열리는 부산으로 향한 엔딩에 두 사람의 만남을 고대하던 시청자들의 기대가 폭발했다.

태술은 슈트케이스에 들어있는 물건들을 본 뒤 충격을 금치 못했다. 어디서 본 듯한 열쇠와 낡은 필름카메라 등이 형 한태산(허준석)의 것이었기 때문. 죽은 형의 물건이 왜 하늘에서 떨어졌는지 짐작조차 할 수 없는데, 케이스에 들어있던 구형 2G 핸드폰으로 걸려온 한 남자, 박사장(성동일)의 전화에 태술의 혼란은 가중됐다. “한태산 씨, 잘 도착했어? 어디로 떨어졌어?”. “단속국은?”, “팔다리는 잘 붙어 있어?” 등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건네는 모든 질문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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