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우x박신혜 jtbc 새 드라마 <시지프스 : the myth>.jp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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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한국. 우리가 사는 세상에 초대받지 못한 존재들이 정체를 숨긴 채 살아가고 있다!

비밀에 싸인 밀입국자들의 정체를 밝혀내려는 천재 공학자 CEO 한태술,

그리고 위험에 빠진 그를 구하러 온 미스테리 여인의 이야기!

그들은 정해진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졸지에 세상을 구하는 임무를 떠안게 된 이기적인 천재, 한태술.

다소 과격한 방식으로 그를 지키려는 미스테리의 여전사, 서해.

그렇게 도저히 공존 불가능할 것 같은 두 사람의 동행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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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술 (조승우)

매달 급여며 주식 배당금으로 통장에 수십억이 찍히고
강남의 최고급 빌딩의 펜트하우스를 소유한 재벌 회장이지만,
그는 여전히 자신을 엔지니어라고 소개한다.

간단한 공구만 있다면 조립 못하는 것이 없고, 분해 못하는 것이 없다.
어려운 문제를 앞에 두면 마치 소년처럼 눈을 빛낸다.
아는 건 무조건 아는 척을 해야 하고,
누군가 과학적 오류를 범하면 꼭 지적을 해야 직성이 풀린다.

천재 중의 천재라는 두뇌, 최고 수준이라는 엔지니어링, 코딩 실력,
찐이공계의 패션 감각으로도 가릴 수 없는 준수한 외모까지,
그야말로 지덕체를 겸비했다.

사람들은 그를 대한민국 이공계의 기적, 국민 영웅으로 불렀다.
하지만 사실 그는 영웅과는 거리가 먼 이기적인 자식이다.
자기 손으로 만든 회사, 자신을 위해 그림자처럼 희생한 친구, 스쳐지나가는 여자들까지…
그 무엇에도 애착이 없다.

그러던 어느날, 원인불명의 비행기 사고에 휘말린 태술은 형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파헤치던 중, 믿을 수 없는 사실을 목도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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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해 (박신혜)

서울의 고층건물 사이를 로프로 활강하며 다니고,
거구의 남자들을 맨손으로 때려눕히고,
저격이며 폭탄 설치며 육탄전이며 못하는 게 없지만,
지하철 한번 타면 환승역에서 미아가 되어버리는 여자.

바나나를 껍질째 씹어 먹고, 속옷 안에 음식을 숨겨놓고 다니며,
미세먼지 수치 1000 찍은 날에 공기가 맑다며 산책을 나가는 여자.
국민 공대오빠 한태술이 누군지도 모르는 이 여자, 대체 어디에서 온 걸까?

그녀가 아홉 살 되던 해, 전쟁이 일어났다.
군인이었던 아빠는 서해에게 여러 가지 생존술을 가르쳐주었다.
이제 영어니 수학 같은 건 배우지 않아도 된다고,
바뀐 세상에서는 이런 것들이 필요하게 될 거라고 했다.
그녀는 스폰지가 물을 빨아들이듯 아빠가 가르쳐주는 것들을 몸에 익혔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자신에게 남겨진 메시지를 발견한다.
“한태술을 구해. 너가 그를 구하면 그가 세상을 구할 거야.”

서해는 그 한 마디를 믿고 멀고도 고통스러운 길을 거슬러 이곳에 온다.
그를 구하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2월 17일 첫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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