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효진X고민석PD “‘범인은 바로 너’, 시즌 4는 NO..지금이 가장 좋은 마무리”

Picture 1.jpg

Picture 2.jpg

지난 22일 공개된 시즌 3를 끝으로 화려한 피날레를 맞이한 ‘범인은 바로 너’는 김세정의 “법은 최소한의 도덕”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막을 내렸다. 이에 조효진 PD는 “그 얘기를 하고 싶었다”고 말하면서 “사실 살면서 여러가지 법을 부족하다 느끼기도 하고, 법논리로 들어가면 맞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 시청자들 시각과 같은 위치에 있는 평범한 탐정단이 ‘어떻게 받아들일까’하는 점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법은 지켜야한다’, ‘올바르지 않은 건 올바르지 않게 해야한다’ 등 사람마다 반응이 다르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하면서 전체적인 주제를 관통하는 ‘잠재적 살인마’란 소재에 대해 “한번쯤 깊게 생각해보게 되는 소재라서 전체 시즌을 바라보고 싶었다. 피날레에도 어울리고, 범죄의 본질적인 의미를 더 생각해보고 싶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시즌 4 제작을 염원하는 다수 팬들의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향후 촬영 계획은 없다고. 조효진 PD와 고민석 PD는 “시즌 4에 대한 기대에 정말 너무 감사하다. 어쨌든 재밌게 봐주신 거니까”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저작권자 © 로컬 크리에이터 인터넷 뉴스! Popular News 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