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성, 금메달·1억 상금 주인공 “조세호 말 잘 들은 덕분” (트롯전국체전)

Picture 1.jpg

Picture 2.jpg

결과를 듣자마자 눈물을 쏟은 진해성은 “진짜 가수 하기 전에 첫 매니저를 이모, 이모부가 해줬는데 그분들이 없었으면 여기까지 못 왔다. 대표님, 신인 데리고 다닌다고 설움도 많이 받았을 텐데 설움 푸시고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아버지, 어머니 이렇게 키워주셔서 감사하다”고 마음을 꺼내놓았다.

이어 “이 프로그램을 처음 할 때 양배추 조세호 형님이 전화가 와서 나가라고 하더라. 상처를 받을까봐 조금 생각해보겠다고 했는데, 자꾸 나가라고 하더라. 그래서 용기를 내서 나왔다. 세호 형님 말 안 들었으면 이 자리에 있었겠냐. 감사하다”고 개그맨 조세호를 언급하기도 했다.

더불어 그는 “금메달의 무게감이 느껴지는 것 같다. 품격 있는 가수, 품위 있는 가수, 트로트 가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거다. 오늘을 계기로 또다른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늘 열심히 달리겠다”며 앞으로 가수 활동에 대한 마음가짐을 덧붙였다.

저작권자 © 로컬 크리에이터 인터넷 뉴스! Popular News 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