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송 전에 드라마 폐지 요구를”…정당한 비판 vs 과열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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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조선구마사’가 역사왜곡과 동북공정에 빌미를 줬다는 이유로 한국 드라마 사상 최초로 2회 만에 폐지됐다. 이 과정에서 시청자들의 행동은 과거와 달랐다. 제작진을 향해 항의 글만 올리지 않았다. 제작 지원을 약속한 기업들, 장소를 협찬한 지자체에게 압박을 기하며 이들로부터 ‘조선구마사’에 대한 지원 취소까지 얻어냈다. 결국 시청자들은 80% 촬영을 마친 ‘조선구마사’의 방송을 중단시키는 결과물을 냈다.

시청자는 다음 화살을 JTBC ‘설강화’에게 겨눴다. ‘설강화’는 1987년 서울을 배경으로 어느 날 갑자기 여자 기숙사에 피투성이로 뛰어든 명문대생 수호(정해인 분)와 서슬 퍼런 감시와 위기 속에서도 그를 감추고 치료해준 대학생 영초(지수 분)의 시대를 거스른 절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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