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 김응수 “‘꼰대인턴’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 젊은 친구들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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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수는 수상 소감으로 ‘꼰대인턴’ 수상의 주역은 꼰대 이만식이 아닌 ‘꼰대인턴’의 젊은 스태프들이다. ‘꼰대인턴’의 주역은 젊은 친구들이다. 그대들 덕분이다. 감사하다라며 공을 돌렸다.

이에 대해 ‘꼰대인턴’ 배우, 스태프들을 통틀어 내가 제일 나이가 많다. 내가 제일 꼰대다. 난 현장에서 꼰대짓을 안 하고 스태프들을 웃겼다고 생각한다. 훌륭한 작품을 만드는 건 젊은 친구들이다. 신소라 작가도 젊고 남성우 감독도 젊고 우리 스태프들도 20, 30대로 다 젊다 코로나 19라는 힘든 상황에서도 그들의 피땀으로 훌륭한 작품이 완성됐다. ‘꼰대인턴’의 주역은 그들이고 그들 덕분이다. 기성세대 친구들이 젊은 친구들에게 약해빠졌다, 일도 안 하냐 등 욕하면 안 된다. 우리보다 젊은 친구들이 잘한다. BTS(방탄소년단)도 얼마나 잘하는가. 내가 잘해서 잘 된 것 같아도 가만히 생각해보면 뒤에서 젊은 친구들의 피와 땀으로 날 세운 거다. 내가 웃겨라도 줘야겠다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촬영하면서 단 한번도 얼굴을 붉힌 일이 없었다. 그 많은 스태프, 배우들이 한 번도 트러블이 없을 정도로 좋았다. 남성우 감독, 촬영, 조명 감독이 ‘간 떨어지는 동거’를 이어 하고 있다. 한 작품의 파급력이 그렇게 가는 거다. 젊은 친구들을 격려해주고 농담해주고 밥을 사줘야 오래 할 수 있고 그래야 프로가 나온다고 생각한다. ‘꼰대인턴’은 정말 현장 현장 분위기가 좋았다. (박)해진이와의 호흡도 잘 맞았다. 현장을 가는 게 즐거웠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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