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떡 1 (0을 싸고 계탄 날..)

아는 형님과 말라떼 명가에서 만나 동태탕에 소주를 들이부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그렇게 술이 건아해 질 무렵..

갑자기… 속이 부글 부글 끓습니다.
방구가 갑자기 나올려고 합니다.
그래서 엉덩이를 살짝 들고..
‘뽕’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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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나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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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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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물티슈를 가지고 있어서..
바로 화장실로..
팬티를 벗고.. 쓰레기통에 버린 후..
혹시 모를.. 이 후에.. 환타지를 기대하며.. 엉덩이를 잘 정리했습니다.

그 당시 제가 입고 있던 옷이…
큰 티셔츠에.. 면 반바지..(동네 마실 스타일..)이라…
똘똘이가 앵그리만 하지 않으면 티가 나지 않는 상황입니다.

‘뭐.. 무슨 일이 있겠어?’ 생각하고..
마시던 술을 마시는 중..  
지병이 돋듯이 JTV가 부르는 환청에 이성을 놓기 시작합니다.

갈 곳이야 많지만..
어디를 가야 재미있게 놀 수 있을 까?
(저는 혼자 갈 때는 그래도 레귤러가 있는 곳으로 – 목적이 있기 때문에)
(둘 이상이 갈 때는 무조건 레귤러가 없는 오래동안 가지 않았던 곳으로 갑니다.)

그래서 결정한 곳이 ‘카이’입니다.
카이도 조금 가격이 있는 편이지만.. 애들이 수영복을 입고 있어서..
눈 건강에 좋기 때문에..

그렇게 형님과 카이에 입장.
그리고 안쪽 홀로 들어갑니다.
(카이는 두 종류의 홀이 있습니다. 일본 스타일 & 케리비안 스타일)

들어가는 길에 한 아이와 눈이 맞았는데…
완전 제 스타일..
일한지 얼마되지 않은..
아주 날씬하지만.. 가슴이 적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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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의 있는 놈이라..
무조건 형님 먼저.. 초이스 하게 합니다.


‘이 애만 빼고…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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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그 형님은 다른 아이를 골랐습니다.
(그리고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형님이 아이를 지명하는 손가락이 내려오기 전에.. 
바로 찜했던 그녀를 부릅니다.
‘난 처음 너를 보자마자 너로 정했어.’라는 맘을 주는 거죠.)

비키니를 입은 두 아가씨가.. 자리로 입장하는 그 장면은 명장면입니다.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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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명한 그녀가 제 옆에 앉습니다.
그런데.. 이미 술을 많이 마신 상태였습니다.

앉자마자..
제게 기댑니다.
뭔가 느낌이 좋습니다.

그래서 호구조사를 시작합니다.
‘너 나이가 며짤?’
‘너 고향이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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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년이.. 영어를 정말 더럽게 못합니다.
제가 JTV를 그렇게 많이 가봤어도.. 얘처럼 영어를 못하는 아이를 본적이 없습니다.
한국 시골에 계시는 저희 어머니보다 못하는 것 같습니다.

딱 ‘You are handsome’, ‘You are so handsome’, ‘I love you’ & ‘LD!’
이정도 밖에 못합니다.

영어를 못하면 어떻습니까?
ㅎㅎㅎ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그 때는…
그 때는….

그리고… LD를 시켜주고.. 마시기 시작하는데..
이 아이가..
한 잔 마시면.. 제 얼굴을 잡고.. 딥키스를 퍼붓습니다.

이런 경험도 처음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제가 지금 빤스를 안입고 있다는 것이죠.

키스를 하면서,..
이 아이의 가슴을 쪼물딱 쪼물딱 하고 있는데..
제 똘똘이가… 미친듯이 화를 내기 시작합니다.
바지 위로.. 불뚝 솟은 그놈을 상의로.. 잘 커버하면서..
보이지 않게.. 조심하고, 또 조심했습니다.

그런데..
보통 파트너들이… 편한 손님, 또는 맘에 가는 손님이 오면.. 손을 손님의 허벅지 위에 두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아이도 손을 허벅지 사이에 두고 스담스담 했는데..
그러다.. 이 아이가 알아챘습니다.
바지 바로 밑에.. 봉인이 해제된 놈이 있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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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끊어가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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