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떡 3

소피텔 스파이랄 부페에 가면…
먼저.. 빵과 치즈가 먼저 나옵니다. 
그것만 졸라 먹은 것과 같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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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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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1. 자리에 앉으면.. 예쁜 바바에가.. 똘똘이부터 확인한다. 
2. 1시간 반동안 1시간은 똘똘이를 붙잡거나, 물고 있다. 

(이 아이가.. 제가 일부러 입고 온 자켓을 덮고..
자는 척하면서 아예 물고, 빨고 있었습니다.
중요한 건…
이 아이는 자는 척인데..
제가.. 표정관리가 안되서.. ㅎㅎㅎ)

3. 그런데.. LD를 졸라 마신다. 
(제일 많이 마신 날.. 9잔, 평균 5잔..)
4. 영어를 졸라 못해서.. 대화가 안된다. 
(속이 터집니다. 제가 따갈로그어로.. 븅신같이 말을 걸었습니다. 이까오… 아꼬… 음…) 

형님들 같으면 계속 관계를 이어 가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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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직은 중요한 게 남아있기 때문에.. 더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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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호텔떡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방 잡아놓고.. 
일 끝나는 거 기다려서.. 방으로 오라고 하는 거..
왜냐하면.. 아침에.. 일을 가야 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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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렇게 몇 번 해보았는데.. 대부분 바람을 맞고.. 혼자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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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술을 마시는 그 자리에서 최고로 재미있게 노는 게.. 저의 JTV의 목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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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아이와 한 시간 반동안.. 서로 물고 빨고, 찌르고… 정말.. 장난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다가..
이 아이가.. 
드디어.. 미치기 시작했습니다. 

죄송하지만.. 
여기서.. 끊어가겠습니다. 

이곳 바바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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