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 대면예배, 사모임 금지 >> 밀실예배, 종교 탄압
9시 이후 매장 내 이용 금지 >> 대실, 홈파티, 새벽영업
해변에서 해돋이 관람 금지 >> 해변가 도로, 산에서 관람

온라인에선 국민들이 지침을 잘 따른다지만
저녁시간 동네 영업 잘되는 식당들만 가도 사람 빼곡함.
피치 못하게 밖에서 식사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을 위한 시간 제한 영업이지만 친구, 직장동료, 가족 식사가 태반.
어차피 지금 상황에서 정부는 대기업, 소상공인 가릴 것 없이 필수 시설(의식주 관련) 제외하곤 규제할 수 밖에 없는데 쟤는 안 하고 왜 나만 하느냐 하면 답이 없음.
식당 사장이나 헬스장 사장이나 둘 다 자영업자임. 차이는 지금 시국에 꼭 필요하느냐임. 카페와 식당의 차이도 커피와 식사 중 어느게 꼭 필요하느냐임.
이런걸 형평성 걸고 나오면 유럽의 전면 셧다운과 다를게 없는데 그래서 잡히느냐? 답은 이미 다들 알고 있거니와 우리나라같이 정쟁이 모든 이슈에 서있는 나라라면 바로 공산주의 통제, 민주화 후퇴 얘기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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