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진지희가 귀띔한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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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지희가 2월 방송을 앞둔 ‘펜트하우스’ 시즌2 속 자신이 연기할 유제니에 대해 언급했다.

진지희는 6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종영 기념 인터뷰에서 “제니는 시즌이 거듭되더라도 큰 사건이 있지 않은 이상 시즌 1과 비슷한 캐릭터를 유지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다른 아이들보다 잘나고 싶지만, 실력은 부족하다. 그럼에도 하고 싶은 말은 해야 직성이 풀리는, 목소리가 큰 그런 캐릭터 아닐까? 나도 사실 어떻게 제니가 그려질지 궁금하다”라고 덧붙였다.

극중 마리 역의 신은경과 사이 좋은 모녀로 출연중인 두 사람. 하지만 시즌1에서 그려졌듯, 엄마 마리는 제니에게 아빠가 교도소에 수감중이란 사실을 숨기고 있다. 이 또한 시즌2에서 풀어나갈 이야기이기에 제니의 변화가 예상되는 터.

이에 진지희는 “개인적으론 그 내용을 읽으며 마리가 얼마나 혼자 제니를 키우느라 고생했을까 마음이 짠했다. 하지만 극중 제니 입장에선 충격과 실망, 배신감 등이 클 것 같다”면서 “제니가 사람들 앞에서 당당할 수 있는 건 어울리는 이들과 비슷한 부류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실을 알고 난 후에 그것이 무너지면서 실망감이 크지 않을까 싶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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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의 변화는 가정사 뿐만 아니라 시즌1 마지막회에서 로나(김현수)를 대하는 츤데레적인 면모에서도 예고된 바 있다. 늘 로나를 괴롭히는데 일조했던 제니였지만, 로나가 혼자가 되자 퉁명스럽게나마 식사를 챙기는 모습을 보여준 터.

진지희는 “제니가 철없어 보이지만 엄마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 내면은 순수하고 사랑이 많은 친구”라면서 “시즌1에서 보여주지 못한 제니의 재밌는 장면들과 새로운 매력이 시즌2에선 많이 보여질 것 같다. 기대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펜트하우스’ 시즌2는 2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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