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진지희 “빵꾸똥꾸→유제니, 아역 이미지 싫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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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출신인 진지희는 올해 23세가 됐다. 성인이 됐지만 ‘펜트하우스’를 통해 또 다시 고등학생 역할을 맡았다. ‘고등학생 연기가 부담되지 않았냐’는 질문에 그는 “아직 대학생이고 고등학교 졸업한 지 3년 밖에 안 되서 부담은 없었다”며 “오히려 다시 교복을 입고 연기하니까 재밌더라. 고등학생 역할을 할 수 있을 만큼 동안이라는 얘기인 것 같기도 하고, 부담보다는 즐기면서 했다”고 답했다.

‘펜트하우스’ 출연 전까지 많은 대중들은 진지희를 ‘빵꾸똥꾸’로 기억했다. 2009년 ‘거침 없이 하이킥’에서 그가 연기한 ‘정해리’ 캐릭터가 유행시킨 대사였기 때문이다. 당시 ‘정해리’는 ‘유제니’만큼 철 없고 다혈질의 소녀였다. 이에 시청자들은 ‘유제니’를 보며 “정해리의 고등학생 버전”이라는 반응을 보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진지희는 “시청자들이 보시기에 제니가 해리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오히려 저는 전혀 다른 아이라고 생각했다”고 “제니와 해리는 화를 내는 이유, 괴롭히는 이유가 다 다르다”고 설명했다.

2003년 아역으로 데뷔한 진지희는 연기 변신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밝혔다. 그는 “이제 23살이기 때문에 감정을 함축적으로 담을 수 있는 강도가 강해졌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많은 작품을 하기 위해 연기변신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캐릭터의 매력에 느껴 작품을 고르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니도 그만큼 사랑스럽고 잘 표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제 관점에선 이 작품을 하면서도 변신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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