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 유진, 차원이 다른 ‘母의 흑화’..설득력 200% 캐릭터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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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은 오윤희의 심경 변화를 더없이 소름 돋게 그려내며 몰입을 높였다. 특히, 무릎을 꿇고 앉은 천서진을 차가운 시선으로 내려다는 유진의 모습에서 25년간 자신을 괴롭혔던 분노와 슬픔, 회한이 그대로 느껴져 보는 이들의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유진은 ‘펜트하우스’를 통해 끊임없이 변신을 꾀하고 있다. 시즌1에서 보여준 상류사회로 올라가려는 욕망은 크지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는 감정에만 충실해 대책 없이 밀어붙이기만 했던 오윤희의 모습을 완전히 지우고 제대로 흑화 한 악녀를 완벽하게 그려내며 넓어진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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