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 최고 시청률 23.4%, 金 전 채널 프로그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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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는 순간 최고 시청률 23.4%, 수도권 시청률 22.8%(2부), 전국 시청률 22.3%(2부)를 기록하며 3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금요일 방송된 전 채널 전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며 ‘펜트 파워’의 저력을 과시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도 10.1%로 10%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천서진(김소연)이 오윤희(유진)의 딸 배로나(김현수)를 방패막으로 삼아 은퇴 협박을 무마하는가 하면, 천서진과 하윤철(윤종훈)의 키스가 주단태(엄기준)에게 발각될 위기에 놓이는 엔딩으로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었다.

쉐도우 싱어로 나타난 오윤희는 믿기지 않는 듯 어이없어하는 천서진에게 성대 복원 수술을 받고 흉터까지 지운 사실을 밝히며 충격을 안겼다. 앞서 오윤희는 천서진이 하윤철과 대립을 이루는 사이 천서진의 핸드폰에 도청앱을 깔았고, 이를 통해 천서진이 쉐도우 싱어를 찾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작업을 펼쳤던 터. 오윤희는 천서진에게 “이제 시작이야 기대해. 내 자리 되찾을 거야”라고 속삭이며 천서진을 도발했고, 그날 이후 천서진의 싸인회장에 찾아가 박영란(바다)과의 비밀유지 계약서를 들이미는가 하면 동창 모임에도 등장, 천서진의 목을 점점 조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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