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2’ 김도현 “엄기준-김소연 채찍 고문, 속상하고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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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서를 연기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천서진과의 관계. 김도현은 “모든 내용을 알고 작품에 임하는 게 아니기에 어디까지 표현이 가능할까 궁금했다”며 “사연들이 생길수록 대본에 없는 부분까지 만들어야겠다고 느꼈다. 그래서 천서진과의 역사들을 스스로 상상해보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도비서는 천서진을 가족 혹은 부모님처럼 생각했을 것이다. 때로는 하지 말았으면 하는 순간도 있겠으나, 일이 일어나면 좋든 싫든 지지하는 게 가족 아닌가. 그런 절대적인 관계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24시간 내내 천서진을 따라다니는 탓에 시청자들은 ‘도비서 고연봉설’ 등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김도현은 “두 사람이 직장 상하관계 이상으로 친밀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단순 금전 관계로 엮었다면 이미 다른 곳으로 이직했다”며 웃었다.

그렇다 보니 천서진의 입장을 이해하며 과몰입하게 됐다고. 특히 시즌1 20회에서 천서진이 재단 이사장 자리에서 물러날 위기에 처했던 장면이 가슴 아팠다고 밝혔다. 그는 “검찰 조사 막아달라고 학교 선배님들에게 전활 걸어 힘써달라고 요청하는 게 도비서로서 너무 찡했다. 천서진의 모든 게 무너지는 상황이었는데 괜히 울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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