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2’ 노력 무색하게 이지아 하차를 믿지 않는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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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청자 어느 누구도 이지아가 이대로 하차할 것이라 생각하지 않고 있다. 보통 드라마라면 시즌1에서 사망한 이지아가 시즌2에 출연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펜트하우스2’는 다르다.

이는 김순옥 작가가 그동안 캐릭터의 사망과 부활을 써온 방식 때문이다. 가장 대표적인 작품 ‘아내의 유혹’을 차치하더라도 전작에서 시체까지 등장했으나 살아 돌아온 캐릭터들이 한둘이 아니다. 폭발 속에도, 머리에 총을 맞았어도 김순옥 작가 작품에서는 부활이 가능하다. 시즌1 당시에도 헤라팰리스에서 추락해 사망한 심수련 딸 민설아(조수민 분)가 살아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난무했을 정도. (생략)

관건은 이지아가 어떤 방식으로 등장하느냐이다. 이지아가 심수련으로 돌아오는 것인지, 또다른 인물로 돌아오는 것인지, 심수련이라면 어떤 방식이될 것인지 등이다. 이지아의 출연을 믿어 의심치 않으면서도 이지아 출연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것은 사실상 이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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