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의 첫 사극…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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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이혜리)가 데뷔 후 첫 사극에 도전한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6일 일간스포츠에 “혜리가 KBS 2TV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여자주인공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혜리는 극중 강로서를 연기한다. 거적데기 같은 옷을 걸쳐도 귀티를 숨길 수 없는 고운 외모. 험한 일은 해본 적 없을 것 같은 얇은 팔다리. 누가 보더라도 귀하게 자란 양갓집 규수 같지만 딱 13세까지만 귀했다. 어머니의 약값과 오라비의 책값을 마련하기 위해 이리 뛰고 저리 뛰었지만 가세는 급격히 기울었고 남의 집 노비들에게도 무시 받는 잔반 신세로 오랜 시간 노동으로 단련돼 웬만한 사내만큼 힘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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