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쭐 아닌 돈쭐’ 치킨집..”엄청 울었다” 또 감사 표시한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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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형편이 어려운 형제에게 치킨을 몇 차례 무료로 제공한 치킨집 사장의 선행이 알려져 화제가 된 가운데 감사의 편지를 보내 사연을 알린 학생이 재차 감사의 글을 남겨 또 다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자신을 사연 속 학생이라고 소개한 이 네티즌은 지난 2일 관련 소식을 전한 유튜브 댓글을 통해 “사장님께 감사드리고 사장님 덕분에 그날 치킨집 나오고 엄청 울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세상에 이렇게 좋은 분이 계시다는 게 저한테 기뻤다”며 “그날 오랜만에 동생의 미소를 봤다. 할머니께서도 동생이 웃는 걸 보고 좋아하셨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은 아르바이트 몇 개를 하면서 생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썼다. “꼭 열심히 공부해서 사장님께 은혜를 갚겠다. 정말 감사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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