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홍석천(49·사진)이 ‘싱어게인’ 30호 가수 이승윤(사진 오른쪽)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홍석천은 22일 개인 SNS에 “개sexy. 철학 있는 똘끼. 이런 친구들이 인정받는 세상이 케이팝의 희망이다. 뭐야 여기 잘하는 가수가 너무 많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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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석천(49·사진)이 ‘싱어게인’ 30호 가수 이승윤(사진 오른쪽)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홍석천은 22일 개인 SNS에 “개sexy. 철학 있는 똘끼. 이런 친구들이 인정받는 세상이 케이팝의 희망이다. 뭐야 여기 잘하는 가수가 너무 많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