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을 때 큰 위로” 임영웅에게 푹 빠진 ‘찐 팬’ 할머니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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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홍경옥(68세) 할머니의 사연이 그려진다.

조용한 마을의 한 이발소를 찾은 제작진은 아침 드라마에서나 볼 법한 상황을 마주했다. 아내가 온종일 다른 남자 생각하느라 정신을 못 차린다는데 “긴말 필요 없다”며 제작진을 방으로 안내하는 남편은 할머니의 방으로 안내했고, 제작진은 방을 꽉 채운 가수 임영웅의 얼굴을 보게 됐다.

할머니의 방에서는 ‘임영웅 굿즈’라면 없는 것 빼고 다 있었다. 응원봉, 포스터, 그립 톡, 머그잔, 가방, 우산 등 그 개수만 해도 300개가 넘었다. 하지만 머그잔은 뜨거운 물이면 ‘영웅이가 뜨겁다’는 이유로, 차가운 물은 ‘춥다는 이유’로 사용불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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