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누워있는 것만으로도 역대급, 이걸 살리네

Picture 1.jpg

 

Picture 2.jpg

 

1월 10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잠들면 안 되는 복불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야외 세팅 준비를 하는 동안 밖에 나오지 말라고 당부했다. 간식 귤과 가래떡을 제공해주자 멤버들은 아랫목에서 도란도란 어린 시절 얘기를 나눴다.

그러나 알고 보니 제작진은 옆방에서 모니터링하며 누가 잠드는지 철저히 감시하고 있었다. 5초 이상 눈을 감을 시 잠자리 복불복에 걸리는 것. ‘별것’ 아닌 복불복은 의외로 큰 웃음을 유발했다.

제작진은 수면에 좋은 국화차와 군고구마, 펭귄 다큐멘터리 등 졸음이 오게끔 유도했다. 가장 처음 김선호가 걸린 후부터 멤버들의 잠들지 않으려는 전쟁이 시작됐다. 신선하지만 자칫 밋밋하게 끝날 수도 있었을 복불복은 예상보다 더욱 흥미진진했다. 특히 잠결에 의식의 흐름대로 말하는 연정훈, 4초마다 아슬아슬하게 눈 뜨는 라비, 졸린 와중에도 ‘희망 없는 삼촌방’이라는 대박 입담을 터뜨린 문세윤이 우스꽝스러운 풍경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로컬 크리에이터 인터넷 뉴스! Popular News 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