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팽현숙, 외박한 최양락에 분노+오열 “자괴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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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팽현숙은 오전 9시 찜질방에서 혼자 눈물을 흘렸다. 그는 “이 인간이 안 들어왔다. 외박을 했다”라며 “입장 바꿔서 내가 외박하고 술 마시고 안 들어오면 최양락씨는 좋겠냐”라고 말했다. 이어 “벽하고 대화하는 것도 아니고 대화가 안 된다”라며 “나도 자괴감이 들었다. 전화도 없고 상의 한 마디 없이, 날 무시하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고 울분을 토했다.

이후 집에 살금살금 들어온 최양락은 집에 팽현숙이 없는지 확인한 뒤 찜질방으로 향했다. 그러나 찜질방에 있던 팽현숙은 소리를 치며 “외박을 하냐”라며 “지금이 몇 시냐, 나 밤새도록 안 자고 기다렸다”고 했다. 최양락은 “김사장 만난다고 하지 않았냐, 그냥 잠들었다”고 했고, 팽현숙은 “32년 동안 자기 안 들어오면 안 자고 기다린 거 모르냐”고 반박했다. 그러나 최양락도 분노하며 “자고 일어나서 얘기하면 되지 않느냐”라며 “잠깐 졸았는데 아침이 됐고 잠깐 잤는데 그게 죄냐”고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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