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프로야구 선수 이승엽이 늦둥이 아빠가 됐음을 고백했다.
5일 이승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늦둥이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세 아들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책임감 가지고 더 열심히 건강하게 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승엽은 “코로나영향으로 출입이 까다롭네요. 의료진분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코로나도 빨리 종식되기를 기원합니다. 모두들 감사드립니다”라고 의료진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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