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억 대작 ‘무빙’, 모완일PD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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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00억 규모의 대작으로 알려진 JTBC 새 드라마 ‘무빙’에서 연출을 맡은 모완일PD가 하차한다.

2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무빙’의 공동제작사인 JTBC와 NEW는 최근 제작 과정에서 이견이 발생해 합의하에 공동제작을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했다. 해결하려 노력했지만 좀처럼 뜻이 좁혀지지 않아 결국 JTBC가 공동제작에서 빠지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이에 따라 연출을 맡은 모완일PD가 하차한다.

공동제작은 무산됐지만 편성은 그대로 JTBC에서 맡을 예정이다. NEW에서는 내년 방송을 목표로 새 연출진을 꾸려 올해 안에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하겠다는 목표다. 새롭게 메가폰을 잡을 연출자로는 영화 ‘특별시민’, 드라마 ‘킹덤’ 시즌2 등을 연출한 박인제 감독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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