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서정희 “미국 클럽서 10번 대시받아..10살 연하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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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딸이 엄마를 챙길 것 같다’는 말에 서정희는 “저는 시집을 일찍 왔고, 결혼 생활을 누구보다 열심히 한 사람 중에 한 사람이라, 스무살 때 아이를 낳고 딱 끊어진 32년이 있었다”라며 “외부 활동을 한 적도 없고 오로지 살림과 육아, 남편 뒷바라지가 그게 그렇게 행복했고 세상을 몰라도 제가 만든 이 성에서 한 발 자국도 나가지 않을 느낌이었는데 갑자기 길바닥에 던져진 느낌이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서동주는 “엄마가 사회생활을 늦게 시작하고 제가 더 일찍 시작했기 때문에 사회에서 제가 겪은 게 더 많았다”라며 “미국에 엄마가 오면 제가 항상 엄마를 데리고 바도 가고 클럽도 다 데려가고 그랬다”고 말하며 엄마를 항상 챙겼다고 밝혔다.

또한 서동주는 “외국에서는 엄마가 엄마인지 모른다”며 “대시도 하더라, 힙합 클럽에 갔는데 스물둘셋 된 것 같은 젊은 친구가 엄마에게 막 춤을 추자고 당겼는데 엄마가 안 된다고 했다”고 말했고, 서정희는 “그날 대시 한 10번 받았다”라며 “그때 자존감이 확 올라갔다”며 웃었다.

한편 서동주는 “이혼의 자리가 큰 상처로 남았지만 그럼에도 사랑이 온다면 찾고 싶다, 아름다운 사랑을 해보지 않아서 한 번 해보고 싶다”라며 “지금 이상형은 가장 중요한 건 문화적인 코드(성향)라 그게 안 맞으면 어떤 사람도 사랑할 수가 없더라, 연하는 10년까지 커버할 것 같다, 그 이상은 사회적으로 어려울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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