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AOA 멤버 유나가 FNC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한다.
FNC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 서유나와의 전속 계약이 종료되어 안내드린다”며 “상호 간의 원만한 상의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이어 “지난 8년간 당사 소속 가수이자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한 서유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서유나의 새 출발에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유나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 편지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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