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대어’ 배성재, SBS 사표 제출…16년 만에 프리랜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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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스포츠 캐스터’ 배성재 아나운서(44)가 SBS에 사표를 제출했다.

SBS 관계자는 16일 비즈앤스포츠월드에 “배성재 아나운서가 최근 회사에 사표를 제출했다”며 “내부 논의를 거쳐서 프리랜서 선언 이후에도 SBS스포츠와 유튜브 등 자사 플랫폼과 프로그램 등을 통해 유연하게 활동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힐 것 같다”라고 전했다. 올해 7월 개최 예정인 도쿄 올림픽과 2022년 11월으로 예정된 카타르 월드컵 등 굵직한 스포츠 이슈가 2년 동안 몰려있기에 이 같은 결정이 나올 것 같다는 설명이다.

배 아나운서의 사의 표명은 지난달 26일 비즈앤스포츠월드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같은날 배 아나운서는 자신이 진행하는 SBS 라디오 프로그램 ‘배성재의 텐’에서 자신의 퇴사설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는 “거취에 대해 회사와 이야기하는 게 맞다. 그런데 아직 (퇴사 관련) 결론이 난 것은 아니다”라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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