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월화 새 드라마 이도현 고민시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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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오월의 청춘’은 1980년 봄의 광주를 배경으로, 다가올 역사의 소용돌이를 알지 못한 채 저마다의 운명을 향해 뜨겁게 달려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통곡과 낭자한 피, 함성과 매운 연기로 가득했던 1980년 5월의 광주, 그 소용돌이 한가운데에 휘말리게 된 두 남녀의 이야기.

그 5월이 여느 때처럼 그저 볕 좋은 5월이었더라면 평범하게 사랑하며 살아갔을 사람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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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민시’는 여자주인공 ‘김명희’ 역할을 맡는다.

맨몸으로 집을 나와 광주 생활을 시작해, 어느새 ‘3년 차 간호사’. 온갖 산전수전과 3교대 근무에 절어있는 지도 벌써 3년째. 우는 환자 상냥하게 달래는 건 못해도 다섯 살배기도 울지 않게 단번에 혈관을 잡아낸다. ‘백의의 천사’보다는 ‘백의의 전사’에 가깝다. 누군가의 아련한 첫사랑일 것만 같은 말간 외모와 달리, 관계에 엄격한 거리와 선이 있어 절대 쉽게 곁을 내주지 않는다. 동료들에겐 악바리·독종·돌명희 등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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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도현’은 남자주인공 ‘황희태’ 역할을 맡는다.

황희태는 자신을 예단하는 모든 것을 거부하는 ‘선천적 청개구리’. 희태의 인생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편견과의 전쟁’이다. 미혼모 아들에 대한 편견을 부수기 위해 매년 반장과 전교 1등을 도맡아 서울대 의대에 입학했고, 광주에서 올라온 자신에게 ‘머리 좋은 촌놈’이라는 동기들의 말에 필요치도 않은 최신 승용차를 뽑아버리는 인물이다. ‘대학생이라면 당연히 화염병’이라는 통념도, ‘의대생이라 공부만 할 것’이라는 고정관념도 지긋해서, 통기타 하나 메고 대학로 음악다방을 하루가 멀다 하고 가지만, 피터지는 노력으로 과탑을 유지하는 인물. 그러다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인생에서 가장 찬란한 5월을 보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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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부작 미니시리즈로 KBS2 상반기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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